04일차_파이썬기초_조건문 / SQL plus

@21.03.18

@for문 안에서 쓴 변수는 사용할 수 있다.

대체 어떤 언어에서 안되는거지??... for문 끝나구 파이썬은 인식한디...
기억이 안난다...무튼 파이썬은 for문에서 쓴 변수(i)는 마지막 반복 값에서로 남아있다. 결국 쓸 수 있단것.

@range(시작, 끝, 단위)

 

생각해보니까 range()함수 내가 얼마나 크게할지 작게할지도 설정할 수 있었다.\
으으음... 까먹을 수도 이찌!! 무튼 다른 언어랑 다르게 마지막에 내가 원하는 단위를 넣어 커지는,작아지는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lambda 와 filter

lambda와 filter를 사용한 간단한 예제는 최대,최소 공약,배수 푸는데 사용하였다. 3일차에 풀이를 하였고 기본적으로 lambda의 구조는

lambda 변수:함수(표현식)(리스트,대입값 등등...)

의 형태이며, filter의 사용은 마찬가지로

filter(함수, 리스트)로 사용한다 그니까 결국 둘을 같이 사용해보면

filter(lambda 변수:함수, 리스트)이래 되는것. 
파이썬2에서는 이래 써도 되지만 3의 경우 list()를 붙혀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점점 파이썬2에서 3으로 올라가는 추세인듯 하니... 3에 많이 익숙해져야할듯...

 

본론적으로는 lambda는 결국 한줄로 쓰는 Defenition(맞음??..) 이며 filter는 단어 그대로 걸러주는 문법이나 lambda와 함께 많이 쓴다.

일단 하나.  이를 잘 사용한다면 굉장히 "효율적인" 코딩을 할 것.

 

아래는 조건문을 활용한 시험성적 입력 및 해당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걸 코딩해봤다.

시험성정입력및확인문제_노가다.txt

0.00MB

 

아래는 파이썬_조건문에 대한 주피터 노트북 캡처이다.

 

 

 

@DB(DataBase)

DB는 결국 data의 집합체??. 이긴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정확한 Data". 즉, 무결성이 보장된 데이터를 모아 놓은게 DB이다.
-데이터 무결성 => 정확한 Data

@Data

data라는건 가공되지 않은 정보... 정보는 이 data를 가공된 것을 말한다 예로,
1 + 1 = 2    =>    에서 '1' 2개는 data이고 결과값인 2는 "정보"이다.

@저장공간인 "Disk", 작업공간인 "Memory", 작업자인 "Process-cpu".

Disk에 있는 재료를 가져와 Memory라는 작업공간에서 Process에 의해 작업하고 다시 Disk라는 재료저장고에 갖다 놓는다.

@Disk에 있는 Block이란 곳에 정보를 저장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Header란 곳에 기록을 한다.. Block은 마치 바둑판과 같이 생겼다.

@데이타베이스에서는 데이터를 "table"이라는 형태로 저장한다. (제목)
여서 각 정보들은 "Column"이라 부른다.(Attribute)     (정처기 내용)

 

@Primary Key(기본키)

기본키는 Unique라는 특성과 Not null이라는 특성이 있다.
Unique: 유일성 Not null: 값이 무조건 있음

 

@Candidate Key(후보키)

기본키의 특성 중 하나인 유일성과 NN을 만족하는 모든 Key

@Foreign Key(외래키,참조키)

다른 table의 값 참조. / table과 table 사이의 관계를 연결

@Trancaction - 작업단위

@Commit

commit이란 작업(Transaction)이 DB에 물리적으로 영구히 저장되는 것.
트랜잭션이란건 예로 계좌이체와 같은 작업을 들 수 있다.

@Rollback

Transaction이 잘못 수행 된 경우, 수행 이전 시점으로 취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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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plus

@DESCRIBE(desc)

desc 명령어를 통해 table에 대한 정보,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ALTER USER

alter user hr
identified by hr => hr이란 user의 비밀번호를 hr로 변경하는 명령어

ALTER USER문으로 user 즉, 사용자의 정보를 변경 가능
비밀번호 / 운영체제 인증 등등.. 이다.

@EDITOR(ed)

SQL은 buffer라는 곳에 메모리가 저장되어있다.,(??...)
ed 라는 명령어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buf라는 메모장을 통해 문을 완성(혹은 수정)하고 나올 수 있다. 약간.. 뭐랄..음. 무튼 그렇다.
% editor에서 /는 "내가 수정할 구문이 끝났다."라는걸 표현한다. 때문에 semi-colon은 프롬프트(터미널??..)창에서만 사용한다.

 

@실행할때에는 / 혹은 run 이라는 명령어 입력으로써 가능하다.

@column

column은 SQL명령어가 아니라 SQL plus라는 곳에서 쓰이는 편집 명령어 이다.
사용법은 -> column 변경column이름 format a숫자
그냥 직역하면 변경할 column의 이름을 적고 a숫자만큼(a는 알파벳의 약자)글자 수를 줄이겠다. format하겠다. 라는 뜻.

이때 내가 설정한 format의 값을 초기화하고 싶다면
예로 department_name이란 column의 글자수를 17자로 했다가 초기화한다면
column department_name format a17
column department_name format clear
라고 함..

여기서 department_name column은 문자라서 a를 썼는데, 만일
department_id 라는 column이 숫자라면 a를 쓰면 에러가 난다., 이때ㅑ는 9를 사용한다 그러니까..
column department_id format 9999999
라고 하면 department_id라는 column의 글자수가 7자리로 제한된다.

 

전체적으로 그냥 간단하게 맛보기만 한 수준..

솔직히 오늘한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겠다. 음... 그냥 좀 더 내가 찾아봐야될듯?>... 싶은.. 무튼 그러타